인천공항 오성쉐이크

보호관리구역 +/安 2015.12.03 01:33 posted by 3872




인천공항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 급 생각나서 방문한 오성쉐이크.
눈에 띄는 곳에 있는게 아니라서 싸커님 졸졸 따라서 찾아갔다.
체크인하는 3층에서 한층 더 올라가는 4층이랄까.. 에스컬레이터타고 식당가로 올라가서 조금만 걸으면 오성쉐이크!라고 땋 보인다. ㅎㅎ

추울때 땡기는 차가운 쉐이크.
오늘은 캬라멜솔트맛❤️
싸커님은 맨날 먹는 밀크쉐이크 ㅎㅎㅎ

사진찍을새도없이 후다닥 다 먹어버리고... 띠로리...;; 하나 더 먹고 싶은데. ㅠ 차가운거 많이 먹으면 방방축복이한테 안좋으니까 여기서 참고.

사들고 바로 떠나려고했지만, 오성이 아버님과의 수다가 길어지는 바람에 결국 한시간반 뒤에 인천공항을 떠낫다는...
겨울이구나.
이제 5시만 넘으면 바로 해가 지는것같다. ㅠ
겨울은 춥고 싫은데. ㅠ 그나마 크리스마스가 있으니까 힘내야지. ㅎㅎ



collection cafe

london +/plate + 2015.11.22 02:24 posted by 3872

오래간만에 사커님이랑 가로수길 주말 나들이.
본 수원갈비집에서 정신없는 고기를 입으로먹었는지도 모르게 흡입하고 집에가는길에 잠시 가로수길 들려서 커피한잔.
망고빙수가 먹고싶은데 딱 한입만 한입만 먹고싶은 기분 알려나.
그치만 망고빙수를 뒤로하고 카푸치노 마시러.
이번에 새로 오픈한것같다고하며 들린 콜렉션카페.



1층은 주로 카페로 이용하고있고, 지하1층엔 Bar로 알코올을 판다고 한다.
분위기는 아래층이 더 좋은듯 +_+
화장실도 깨끗한편이공.
그치만 커피를 좋아하는 사커님은 커피가 생각보다 별로라며 ㅠ
하지만 분위기를 즐기러가기엔 좋은듯. ㅎㅎ

18.0

보호관리구역 +/安 2015.11.08 14:34 posted by 3872


하루종일 졸음이 가시지가 않는다ㅠ
열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다시 낮잠자다가 네시쯤 일어나서 또 허기가 져서 바게트빵 사놓은거에 버터 발라서 팬에 구워 무화과 잼 발라서 처묵처묵. 엄마가 만들어놓은 요거트에 블루베리 산딸기 넣고 요거트 스무디까지 만들어서 원샷. 배가 든든해졌다. ㅎ

라고 말하고 저녁은 좀 늦게 먹자고.
삼둥이보면서 웃다보니 또 배가고프다 ㅠ 일곱시도 안됐는데;;
엄마는 배가 부르다고 하셔서 혼자 카레에 밥 비벼서 한그릇 뚝딱 +_+
밥 다 먹자마자 엄마가 떡볶이 먹고싶다고 해달라고 해서 소화 시킬겸 바로 떡볶이 만들었다.

떡이 찹쌀이 섞인 떡이라 일반 떡볶이처럼 만들면 죽처럼 될까바 기름떡볶이로.
간단하게 만들려고 했지만 그래도 재료는 넉넉하게. ㅎㅎ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냈더니 엄마가 뚝딱 요리했다고 깜놀. ㅎㅎ


+맛있다고 허겁지겁 먹다보니 이것밖에 안남았...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것같다... 결국 나도 또 옆에서 주워먹었.... 휴
이제 진짜 배 부르다 싶어 엄마랑 산책하러 나갔는데 비가 점점 더 내린다;;; 결국 다시 집으로 올라가 우산들고 나와서 천천히 한바퀴 돌았당.
비때문에 오르막길은 가지않고 평지만 살짝 걸었는데 비오느날 밤 풍경이 참 좋다.



엄마랑 테레비 보면서 배고프다....... 생각하고 있는데 배에서 뭔가 꿈틀 한다.
어? 뭐지? 집중해서 느껴보니 배에서 툭툭 거린다. 첫 태동인가보다.
18주가 되자마자 태동을 느꼇다.
신기해. +_+

혼자서 심심할텐데 잘 놀고 있나보다. 방방이